지난달 4일, 경북 상주에 있는 금은방입니다. <br /> <br />한 남성이 10돈 남짓한 금목걸이를 쥐어봅니다. <br /> <br />무게를 비교해보는가 싶더니 그대로 뛰쳐나갑니다. <br /> <br />골목을 내달려 미리 준비해둔 차량에 올라탑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얼마 못 가 20분 만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치솟는 유가에 기름 도둑도 기승입니다. <br /> <br />인터넷에서는 '하룻밤 새 200ℓ가 털렸다', '주유구까지 망가졌다' 등 피해 글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CCTV 사각지대를 피하라는 조언부터 수리비라도 아끼려면 연료통 뚜껑을 열어 둬야 한다는 등 웃지 못할 자구책도 등장합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가격 상승이 범죄로 이어지자 경찰도 대응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석 달 동안 금과 코인, 유류, 전자부품같이 가격 상승 폭이 큰 품목을 노린 범죄를 집중 단속합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규모에 따라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초기부터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다연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김현준 <br />화면제공ㅣ경찰청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609201477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